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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식 2018년 제6차 정기총회 잘 치렀습니다
2018-03-16 16:51:58

 

 

2018년 3월 1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한살림연합 3층 교육장에서 모심과살림연구소 제6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총회에는 연구소 회원과 한살림 회원 조직의 임직원과 활동가들이 참석했습니다.

 

6차 정기총회는 황도근 이사장(아래 사진)의 인사말로 총회를 시작했습니다.

 

 

 

6차 정기총회 첫 안건으로 2017년 감사보고와 감사보고서를 승인했습니다. 유영희 감사는 “작년에 수행한 ‘한살림 노동’과 ‘조합원 리더십’ 과제가 한살림의 미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현장에서 발전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진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2017년 감사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 유영희 감사

 

감사 보고서 채택에 이어 정규호 연구소장이 2017년 사업결과를 보고했습니다. 2017년 연구소는 역할과 체계의 발전적인 변화를 모색하며, 2016년에 이어 한살림운동의 비전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이와 함께 ‘조합원 리더십’과 ‘한살림 노동’과 같은 한살림운동 현장에 밀접한 주제를 주요 연구 과제로 삼아 조사 작업을 벌였습니다. 연구소의 대표 매체인 <모심과살림>은 제한된 인력으로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발간 횟수를 늘리는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모심과살림연구소 정규호 소장

2017년 사업결과와 결산보고를 승인한 후에는 정규호 소장이 2018년 사업계획(안)을 보고했습니다. 2018년 연구소는 한살림 안팎의 변화를 놓치지 않고 한살림의 사회적 역할을 찾아가기 위해 ‘전국 한살림 의식조사’를 비롯한 연구조사 활동을 펼치려고 합니다. 또한, 시대 변화의 동인과 영향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미래사회 협동운동의 방향과 실천과제를 모색해 이를 한살림하는 사람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정관을 일부 개정하고, 2016년 선출한 임원의 임기 종료에 따라 임원진을 새로 선출했습니다. 그동안 연구소를 위해 애를 쓰셨던 김용달·노은희·박소영·윤병선·조완석·조완형 이사와 유영희·유정길 감사가 임기를 마쳤습니다. 연구소를 위해 헌신하셨던 임원진에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황도근 이사장, 김민경 이사(전 사단법인 한살림 회장), 박진식 이사(전 KT 상무)는 계속해서 이사로 수고해 주기로 했습니다. 더불어 곽현용 전 한살림경기동부 상무이사, 구도완 연구기획위원장, 우미숙 전 한살림성남용인 이사장, 윤형근 한살림연합 상무이사가 신임 이사로 선출되었습니다. 신임 감사에는 박혜숙 전 한살림서울 이사장과 장원봉 사회투자지원재단 상임이사를 선출했습니다. 임원 선출 후에는 임채도 신임 연구소장과 박제선 사무국장이 총회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제6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진. 왼쪽부터 황도근 이사장, 구도완·곽현용·김민경·우미숙 이사와 박혜숙 감사.

 

총회 의안을 모두 처리한 후에 그동안 연구소를 위해 애를 쓴 퇴임 임원들에게 연구소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을 드렸습니다. 

 

△연구소 초기부터 감사로 활동해 온 유영희 감사

 

△연구소 이사 임기를 마친 조완석 한살림성남용인 이사장

 

또한, 2008년부터 10년 동안 연구소를 묵묵하게 지켜온 정규호 소장에게도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정 소장은 한살림연합으로 자리를 옮겨 정책기획 업무를 담당합니다.

 

 

제6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신 모든 분과 1년 동안 연구소에 시간과 마음을 내어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018년, 의미 있는 활동으로 보답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연구소에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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