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창조적 통일을 위하여
년도: 1981년
저자: 김지하 (시인)
출전: 로터스상 수상 연설문, 실천문학3호
생명사상의 단초를 보이고 있는 최초의 글로, 제3세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로터스상 수상 연설문이다. 원래 1975년 수상이 결정되었으나 김지하 시인 출옥 후인 1981년에야 수상할 수 있었다. 현대적 의미의 생명사상을 처음 드러내는 중요한 문건이라고 할 수 있다.
아시아․아프리카 작가회의는 1950년대 후반 '반둥회의' 당시 반둥에서 결성되었고, 동경대회에서는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 작가 예술가 회의'로 확대, 개칭되었다. 각국에 지부가 있고 사무국은 카이로에 있다.
'로터스(LOTUS)상'은 이 회의에서 3년마다 제3세계 작가, 예술가, 지식인, 과학자, 정치인들에게 주는 상느오 김지하는 1975년도 '로터스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 특별상 수상자는 수상과 함께 해당 연도 비동맹회의에서 개막 연설을 하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었으나, 김지하는 당시 투옥중이라 수상과 출국, 연설 등이 불가능했다. 그후 지학순 주교가 상을 보관해오다가 1981년 12월 2일에 원주 교구 가톨릭센터에서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오스트리아 '브루노 크라이스키 인권상 위원회'가 주는 1981년도 '크라이스키 인권상'을 동시 수상했다. 당시 상황과 시간 관계 등으로 연설 원고의 앞 부분만 일부 연설했을 뿐 전문은 원고로만 남겨졌다.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mosim.or.kr/tc/trackback/58







창조적통일을위하여-1.hwp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