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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을 포럼
- 황주석 & 생활공동체 운동 -


* 황주석 선생님의 3주기 추모행사가 새로운 방식으로 열렸습니다.
  그저 모여 애도의 뜻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려는 후배들의 마음을 다지고
  그 뜻을 더 잘 살아내보려는 움직임입니다.
  혹시라도 느슨해질때, 또, 또, 함께 모이기를 약속하는 자리로 이어져나갔으면.


▣ 일 시 : 2010년 2월 10일(수) 오후 4시
▣ 장 소 : 한국YWCA연합회 2층 강당
▣ 함께하는 사람들 : YMCA등대생협, YWCA민들레운동, 모심과살림연구소

사람과 마을 포럼 자료집 다운 받기!





   ▣ 순 서

   사회: 유성희(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
   노래 부르기
   인사나눔
   이야기 마당 1       
        마  을: 최미자(광명YMCA 넝쿨도서관)
        리더십: 김동숙(한살림 교육지원센터)
        가족밥상운동: 박동순(안양YWCA 사무총장)
    이야기 마당 2 
        마  을: 정규호(모심과 살림연구소)
        리더십: 문홍빈(안양YMCA 사무총장)
        가족밥상운동: 김기현(부천YMCA 사무총장)
   전체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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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마을 포럼 함께한 모습과, 멋진 목소리로 사회를 맡아주신 유성희님(한국YWCA연합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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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1.   
박동순(안양YWCA 사무총장)/최미자(광명YMCA 넝쿨도서관)/김동숙(한살림 교육지원센터)
발표 내용은 자료집을 참고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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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마당 2.
가족밥상운동 / 마을 / 리더십
각자 관심있는 곳으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인사도 나누고,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가족밥상운동팀에서는 황주석 선생님의 "식구 공동체 식사 안내"를 따라 연습도 해봅니다.

* 먼저 드리고 먼저 나누는 "식구 공동체 식사" 자료집에 있습니다. 함께 해 보실 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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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나눔
각 주제별로 나눈 이야기를 발표합니다.
      리더십: 문홍빈(안양YMCA 사무총장)
      마을 : 이영이(광명YMCA 사무총장)      
      가족밥상운동: 김기현(부천YMCA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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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석 선생님의 "가족"
최순영 의원님과 아드님!  "가족입니다."라고 소개하셨더랬죠.
"가족" 최순영님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직접 다과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나누고픈 선생님, 그리고 책.

마을이 보인다 사람이 보인다(황주석,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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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석]

기독학생운동에서 출발하여 노동운동을 거쳐 현장 밖에서 노동자 대중운동을 도울 수 있는 곳을 찾아 1980년 마산YMCA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자율적인 가치 변혁의 소모임운동인 '사랑의 Y형 제단'을 구상하고 실천했다. 이 모델을 전국화하기 위해 수원YMCA, 부천YMCA로 일터를 옮겼고, 1987년 이후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조합 간부교육에 힘을 기울였다.

1990년 이후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동네 안에 국가가 있다'는 슬로건 아래 주민 주체의 지방자치에 힘을 기울이면서 주부(촛불) 중심의 등대생협 운동을 펼쳤다. 등대생협을 바탕으로 담배자판기조례제정운동, 가족회의운동, 미디어일기쓰기, 의정지기단 활동 등의 주민운동 사례를 남겼다.

1994년 부천에서 광명YMCA로 일터를 옮겨 등대생협 운동의 씨앗을 뿌리고, 1996년부터 한국YMCA전국연맹으로 옮겨 가치변혁을 위한 공동체 운동의 모델을 만들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2000년 초부터는 병마와 싸우면서도 가정이 대중조직 운동을 위한 소중한 기초단위라고 인식하고 선헌식, 선분식 등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한 모델을 연구하고 직접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1999년 비인강암에 걸려 고통받다 2007년 2월 14일 쉰 여덟살을 일기로 영면하였다.

 

2010/02/16 14:30 2010/02/1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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