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심과 살림 포럼>  한살림운동의 길 찾기 대화모임

전환기의 생활협동운동,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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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 : 2010년 5월 7일(금) 오후 2시~6시

      □ 장소 : 우리함께(만해NGO센터) 2층 대회의실

      □ 문의 : 모심과살림연구소  02-3498-3771~4
                  담당_이근행, 임수진



“생명의 세계관을 확립하고 새로운 생활양식을 창조”하는 생명운동을 내걸고 한살림은 밥상ㆍ농업ㆍ생명살림 운동을 펼쳐왔습니다. 생명의 세계관이 생명사상이라면, 이를 이 시대에 실현하는 활동이 ‘새로운 생활양식을 창조’하는 생활협동운동이라 하겠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원주를 중심으로 생명운동의 씨앗이 다시금 뿌려진 지 30여년, 한살림운동이 싹을 내민 지 20여년이 지났습니다. 나름 괄목할 활동 성과를 내기도 했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성장과 경쟁, 물신화와 소외의 흐름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생명활동의 협동적 의존 관계마저 상품과 경쟁으로 몰아가는 물신숭배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 일수록 봄을 맞아 생명의 기운이 움직거리며 싹을 틔우듯이, 전환의 시대를 맞아 생명살림의 기운을 더욱 힘 있게 북돋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개별화 된 상품 소비의 시대를 넘어 생활 속에서 호혜와 협동으로 살림의 그물망을 더욱 촘촘히 짜나가는 노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한살림이 정성들여 짓고 있는 생활협동운동이라는 밥, 그 밥을 소중히 담는 그릇으로서 생활협동조합. 밥과 그릇이 잘 어우러지고 조응할 때 세상만물의 관계를 깨달을 수 있는 ‘밥 한그릇’이 내 앞에 놓입니다.

전환의 이 시대에, 생활협동운동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걸까요?
생활과 협동, 밥과 그릇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앞서 이야기 풀어주실 분들

 - 생명운동과 생활협동운동 ; 김용우 (좁쌀만인계)
 - 생활협동운동과 생활협동조합활동 ; 조완형 (한살림서울생협 상무이사)


□ 말씀 부탁드린 분들 (가나다순)

 - 김기섭(두레생협연합회 상무이사)
 - 김의열(한살림 생산공동체 솔뫼농장)
 - 박정아(한살림성남용인 이사)
 - 이영이(광명YMCA 총무)
 - 이재욱(생협전국연합회 사무총장)


□ 대화모임으로 이야기 나눕니다. 모임에서 오간 이야기는 정리하여 우리의 생활협동운동이
    더욱 풍성해지고 깊어질 수 있도록 논의해가는 데 좋은 이야기감으로 활용코자 합니다.


○ 오시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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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6 15:12 2010/05/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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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정미 2010/05/03 10:19

    포럼이 끝난 후, 대화내용을 정리해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할 여건은 안되고...좋은 내용을 지역에 전파하여 한살림내 지역차가 많이 해소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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