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와 청주에서 무위당 장일순의 삶과 수묵전이 열립니다.

직접 선생님의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

열렬한 방문을 기다린다지요.^^

충주는 5월 13일~16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구요,

청주는 5월 9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충주 소식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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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서 열리고 있는 서화전은,
다녀오신 분의 후기로 올리겠습니다.^^

팡이님의 원본 글 :
http://www.muwidang.org/board/board.php?b_id=madang&cmd=view&num=871



청주에서 무위당 선생님 작품전이 열린다 해서 하는 일 없이 원주도 바쁘긴 했는데

막상 청주에 가 보니...정말 여러분이 애쓴 흔적이 느껴졌습니다.

지난 5월 1일 날도 맑고 좋은 날 원주에서는 50여분이 대절버스타고 청주 다녀왔습니다.

국립청주박물관은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또 연휴도 끼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청명관 말고도 이곳 저곳에서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어서 아이들 손 잡고온 엄마 아빠도 많아서 정말 따뜻한 분위기였습니다.

맨 꼭대기 청명관에서 열리는 전시. 동주 심상덕 샘 말로는 이제까지의 전시중에 최고라고 하셨는데

수준도 내용도 그랬습니다.

잠깐 전시를 둘러본 후 있었던 이철수 선생  강연.

무위당과의 인연과 예술가로서의 작업, 호와 관련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를 잔잔하게 해 주셨습니다.

바로 이어진 2010년 무위당 만인계 총회.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벌였던 일들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승인받는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무위당 만인계 이름을 무위당 만인회로 바꾸었습니다. 유족측이 계를 고쳤으면 하는 의사가 있어서 반영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전시 개막식.

청주 한살림 20주년을 기념해 지역에서 애쓰신 한살림 관계자분들, 그리고 국립청주박물관장님, 무위당 만인회 분들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 작가들와 지역 한살림 회원분들의 참여가 많았습니다. 작품도 진행도...

그 넓은 공간을 여러분들이 다 오셔서 꽉 채워주셨고..

좋은 말씀에 좋은 공연도 있었습니다,

지역에서 읽혀지는, 다시 새롭게 태어나시는 무위당 장일순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분들께, 함께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05/06 15:10 2010/05/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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