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와 한살림’ 간담회(1차)

“지방선거와 지역자치, 한살림은 어떻게 볼 것인가”


• 일 시 : 2010년 5월 4일 오후 3시
• 장 소 : 장충동 한살림 5층 교육장
• 진 행
 - 사회 : 주요섭 (모심과살림연구소 부소장)
 - 발제 : “2010년 지방선거의 의미와 한살림의 과제”
             정규호 (모심과살림연구소 연구원)
 - 토의 : “지방선거와 지역자치, 한살림은 어떻게 볼 것인가”
             참석자 모두


• 함께하신 분들

김보하(북동지부 활동실), 윤형근(사단법인 상무이사), 이현선(경기남부 이사장), 정외영, 윤희진(경기남부 상무이사), 김현(사단법인), 이소연(교육지원센터), 곽금순(한살림서울 이사장), 김윤희(서울 북부지부), 윤선주, 황영단(서울 활동실), 박재신(서울 중서지부장), 김민경(한살림 회장), 최만갑(한살림서울), 김순규(동부지부 사무국장), 조완형(한살림서울 상무이사), 연구소(이근행, 정규호, 주요섭, 임수진)


• 1차 간담회 내용 요약

  그동안 한살림이 지역 내에서 차지하는 역할들이 커져 왔고 조합원들의 다양한 활동 경험들이 집단적으로 축적되어 왔다. 앞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서 풀어야 할 일들이 계속 늘어나게 되고 한살림이 지역과 협력해서 활동하는 경험들 또한 많아질 것이다. 그만큼 한살림은 조직 내부는 물론 지역사회에서 리더십의 역할이 중요하며, 활동 내용과 영역을 지역 속으로 확장하고 조직적으로 해석하고 배치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한살림의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고민이 요구된다. 다만 지역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조합원과의 소통 과정을 통해 선거와 정치 이야기가 무겁지 않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지속적이면서도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풀어나갈 필요가 있다.

  지역자치, 생활자치를 조합원들이 보다 가까이서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나갈 필요가 있다.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등을 통해 조합원들이 판단할 수 있는 좋은 정보들을 많이 만들어 안내해 주고, 지역에서 보다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가진 조합원들이 서로 만나 표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2014년 지방선거에는 한살림에서도 좋은 후보를 만들어 직접 참여하는 경험도 필요하다. 한살림운동 차원에서 의미를 가지고 보다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관련해서 ‘지역자치 위원회’ 같은 논의 단위를 한살림 내에 다시 만들 필요가 있으며, 한살림 정치학교 또는 자치학교 같은 것을 운영해 볼 수도 있다. 또한 한살림이 지향하는 가치를 담은 공약과 조례 같은 것을 미리 준비해서 선거를 맞이했으면 하며, 선거 이후에는 이런 것들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지방선거와 지역자치, 한살림은 어떻게 볼 것인가?(1차 간담회) 자료와 기록 PDF 파일입니다.
(발제문과 토론 내용 요약문이 들어있습니다.^^)


2010/06/15 18:00 2010/06/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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