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협과 지방자치’ 토론회
6.2 지방선거를 통해 본 생협의 역할과 과제
▪ 일시 : 7월 14일 2시-5시
▪ 장소 : 성남시청 3층 회의실(율동관)
▪ 주최 : (가)「생협과 지방자치 모임」
▪ 후원 : 생협전국연합회
▪ 참석 : 지방자치와 생협의 역할에 관심 있는 생협 임원, 실무자, 활동가 40여명
모십니다.
이번 6.2 지방선거를 통해 확인된 거대한 민심(民心)의 흐름은 여와 야, 보수 진보의 경계를 넘어 모두에게 상당한 놀라움과 충격을 던져주었습니다. 지역과 생활 현장에서 사람들의 가슴 밑바닥으로부터 일어나는 변화와 요구들을 민감하게 읽어내지 않고서는 미래에 대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선거결과가 확인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지방선거가 우리 생협 단체들에게 주는 의미와 과제들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생협이 사회경제적으로 차지하는 규모와 비중만큼, 생활 속에서 자립과 자치의 토대를 다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해야 할 역할과 책임도 급속히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되었던 ‘밥’과 ‘강’, ‘교육’의 문제가 생활협동운동 차원에서도 핵심 과제들이었으나, 제도적, 심리적 장벽으로 인해 생협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찾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생협’으로 자리매김 하는 차원에서 지방자치 문제를 생협 인들이 함께 고민해보고, 긴 안목을 가지고 공통의 과제들을 찾고 대안을 모색해보는 의미로 ‘생협과 지방자치’ 토론회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자리는 6.2 지방선거를 맞아 풀뿌리민주주의와 지방자치를 위한 생협의 역할에 관심을 가진 생협인들이 몇 차례의 모임을 통해 마련되었습니다. 함께 하셔서 여러 생협들이 가지고 있는 지방자치에 대한 경험과 생각, 제안들을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010년 7월 1일
‘생협과 지방자치’ 모임 참여자 일동
▪ 진행 일정
2:00 - 2:10 참가자 인사
2:10 - 3:00 1부 <생협의 눈으로 본 6.2 지방선거, 평가와 경험 나누기>
․ 진행: 최민경 (주민생협 상무)
․ 사례발표1: “부천 지역의 경험” 김기현 (부천YMCA 총무)
․ 사례발표2: “고양 지역의 경험” 안인숙 (고양여성민우회생협 이사장)
․ 사례발표3: “원주 지역의 경험” 최혁진 (원주의료생협 기획실장)
․ 사례발표4: “성남 지역의 경험” 김해숙 (성남시의원, 주민생협 고문)
3:00 - 3:20 휴식
3:20 - 4:20 2부 <지방자치를 위한 생협의 역할, 4년 후를 위한 준비와 과제들>
․ 진행: 이재욱 (생협전국연합회 사무총장)
․ 발제: “6.2 지방선거 결과와 생협운동에 주는 의미와 과제”
정규호 (모심과살림연구소 선임연구원)
․ 패널: 강병수 (인천시의원, 생태유아공동체 이사장)
김연순 (여성민우회생협 이사장)
정원각 (아이쿱생협연구소 사무국장)
안병덕 (에코생협 이사장)
4:20 - 5:00 종합토의
5:00 마무리
※ 안내 말씀
◎ 오시는 방법 : 1. 자가용이용자-성남시청 신청사(중원구 여수동 152번지)로 오세요.
2. 대중교통 이용자-모란역(분당선) 5번 출구로 나와서 시청방향 버스나 택시(기본요금)를 이용.
◎ 2시 정각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은 조금 일찍오셔서 시청 3층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고 함께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일찍 회장에 도착하tu서 오랜만에 만나는 분들과 미리 인사 나누면 더 좋겠지요. 많은 분들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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