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인농(仁農) 박재일 한살림 명예회장 별세


평생 이 땅의 농업과 생명 살림의 꿈을 실천해 오셨던 인농(仁農) 박재일 한살림 명예회장께서 19일 05시 20분 향년 73세를 일기로 영면하셨습니다. 장례는 인농 박재일 선생 한살림장으로 치러집니다.

빈소 : 서울성모장례식장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장지 :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690-1

발인 : 8월 21일 토요일 오전 6시 30분

장례미사 및 추도식 : 8월 21일 토요일 오전 8시 방배동성당
장지에서 별도의 추모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고인의 뜻에 따라 조의금과 조화는 일체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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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9 15:03 2010/08/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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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정식 2010/08/25 14:19

    참, 훌륭한 분들이 한분 두분 가시는군요.

    흘러가는 시간을 잡을수도 없고, 한살림을 처음 시작할 1990년 그때

    뵙고 지금까지 쭉 관계를 맺어 왔는데, 다소 놀라울 따름 입니다.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든 제대로 알수가 없겠지만 건강하셨던분인데,

    갑자기 왜 이런일이... 글쎄요,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서 다들 모르고

    있었던것인가요. 인농 선생님 경북고등학교 선배 되시는 오병철 선생님과

    가톨릭 농민운동을 함께 했던 뗄레야 뗄수없는 바늘과 실의 관계인

    정호경 신부님께서도 다들 가슴아파 하시겠지요.

    잃어버린 민주주의를 다시 찾으면 농림수산부 장관이나 환경부 장관

    농어촌공사사장 이나 수자원공사 사장쯤은 하셔야 할 어른이셨는데

    솔직히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윤정식 거사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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