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결사’의 시작은 2001년 2월 16일에 시작된 ‘좌우익희생자와 뭇 생명 해원상생을 위한 범종교계 100일 기도’부터입니다. 지리산 달궁에서 생명평화와 민족화해의 마음을 담아 지리산 위령제를 지낸 것이 100일기도가 끝나는 그 해 5월 26일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생명평화의 논의는 지리산생명연대의 창립을 이끌어냈고 그 이후 강연과 토론회, 문화행사 등을 거치며 기도 900일을 넘기고 있던 시점에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면서 한반도에 전쟁위기설이 감돌게 됩니다. 2003년 11월15일 1000일 기도가 끝나는 날 이 시대에 만연한 생명평화의 위기상황을 벗어나기 위하여 지리산생명평화결사가 창립합니다.
- 생명평화결사 소개 홈페이지에서
지난 모임은 한살림 무크지에서 게제된 두 편의 글을 읽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기계문명과 산업문명에 의한 죽임의 질서에서 살림의 질서로 나아가고자 하는 당시의 고민과 다양한 입장에서의 생명에 대한 접근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생명평화결사에서 발표된 문서들을 읽는 자리입니다. 이번에는 전 생명평화결사 사무국장님이 이야기 손님으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 생명운동의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혹은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는 생명평화결사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일시: 2011. 7. 5. 화요일 오후 7시 장충동 연합회 4층 회의실
참가: 생명운동에 관심있는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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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모임 끝나고 '공감'에서 뒷이야기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담궈놓은 막걸리가 맛나게 익었어요!!ㅎㅎ
아~주 '공감'했습니다 ㅎㅎㅎ
음...항상 공지를 늦게 봐서 안타깝네요. 혹시 정기적으로 하시는 거라면 미리 일정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네 격주 화요일로 모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9일에는 이영숙님의 생명여성주의라는 글과
장회익님의 온생명에 대한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음 모임은 휴가를 고려해서 4주 후인, 8월 23일(화)에 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장충동 한살림연합 회의실을 빌려서 하고 있습니다.
email 남기시면 제가 자세한 사항을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아이구...남겨주신 글을 또 이제서야 봤습니다. 보내주신 뉴스레터 읽다가 따라 들어왔더니 이렇게 글을 남겨주셨었네요. 제가 10월 초 까지는 매주 화요일 저녁마다 공부하는게 있어서 좀 힘들 듯 싶구요, 끝내는 대로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전엔 부지런히 눈팅만 해야겠네요. 더운 여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