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6, 27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가평 바람과물 연구소에서 '생명운동 30년, 평가와 전망, 그리고 과제들: 한살림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각 생협 상무이사 및 사무국장들과 외부 패널 3분을 모시고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지난 두 번의 워크샵 내용을 요약해서 공유함으로써 지난 30년간의 생명운동사를 간략히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어서 구도완, 백승권 두 분 패널이 각각 '한살림운동의 내일','지식정보화 시대와 한살림'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는 '생명운동과 한살림운동, 생활협동운동을 '정의'하고, 이들의 사회적 위치와 이들 사이의 '관계'등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과제 수행을 위해 3개 팀으로 나누어 토론을 하고, 각각 전지에 토론 내용을 정리해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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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두 개는 예시로 만들어온 것이구요, 박준영님은 현장에서 본인의 생각을 나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현장에서 팀별 토론을 거쳐 완성한 내용입니다. 낙서처럼 보이지만, 나름 진지한 토론의 결과물이 담겨 있습니다. 대체로 얻어진 결론은 생명운동 영역 안에 한살림 운동이 위치하고, 생활협동운동은 한살림 운동과 겹치면서도 생명운동 바깥으로 뻗어있는 모습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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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는 교류의 시간을 갖고, 다시 아침부터 팀별로 나누어 두 번째 과제인 ' 한살림의 창조적 진화를 위한'과제' 정리'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가지 과제를 두고서 팀별로 토론하고 발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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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들이 제출되었는데요, 누구나 공감했던 내용은 역시, '나'로부터 '액션'이었습니다. 불과 1시간만 토론해도 이렇게 많은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우리는 너무 액션에 주저하지 않았던가. 하는 자성의 말씀도 있었구요. 지난 1박 2일간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는 추후에 모심과살림 연구소에서 정리하여 문서로서 결과물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생명운동 워크샵 자료집 3.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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