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전통에서 풍류와 화백, 그리고 호혜시장으로서의 신시는 서구 근대의 발명품인 자본주의 시장과 소비문화, 대의민주주의를 뛰어넘을 대안으로 제시된다. 고증을 통해 그 실체를 찾는 작업도 중요하거니와 그것을 재창조하는 상상력도 오늘 우리가 생명문화를 일구는 데 절실히 요청되는 바이다. 신시에 대한 선구적 작업을 소개한다.

저자: 김영래
제목: 이문명(夷文明)과 신시(神市)체제에서의 집단 민주주의
발표: 서원과 연대, 2호
2009/07/09 12:24 2009/07/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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