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 2차 토론회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연대
- 해외 사례의 경험과 시사점 -
|
모십니다. 세계 경제가 다시 한번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느닷없이 등장한 ‘공생 발전’이라는 말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지금의 대외 의존형, 토건형, 부채경제에 대한 근본적인 전환과 체질개선 노력 없이는 진정한 공생 발전은 불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지속가능한 사회경제적 대안을 찾아가기 위한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협력적 역할이 필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할 것입니다. 지난 6월 3일,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가들이 함께 하여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당시 국가의 통치와 자본의 지배에 종속되어 있는 지역과 생활세계를 협동의 원리로 복원하고 재구성하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협력과 연대의 접점을 찾아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이어 받아 2차 토론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앞선 경험을 가진 해외 사례들을 통해 우리 현실에 주는 시사점들과 방안들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함께 하셔서 지혜와 의견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
• 일시: 2011년 10월 21일(금) 오후 2시-6시
• 장소: 영등포산업선교회
• 주최: 녹색평론사, 모심과살림연구소, 영등포산업선교회,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한겨레두레공제조합,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 한국협동조합연구소
• 진행 일정
14:00-14:20 참석자 인사
진행: 김성훈(한국의료생협연대 정책위원)
14:20-14:45 발표1: “일본노동운동의 협동조합운동과 연대 및 과제”
오선근(한국의료생협연대 교육위원장, 철도지하철노조협의회 정책국장)
14:40-15:10 발표2: “노동운동과 사회경제운동의 조우”
장원봉(사회투자지원재단 상임이사)
15:10-15:40 질의 및 토의
15:40-16:00 휴식
16:00-18:00 종합토의: “한국사회 현실에 주는 시사점”











댓글을 달아 주세요